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자쿠 미토리 (문단 편집) ==== 과거 ==== 학원도시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 많은 능력자 연구기관 중 하나인 『클론돌리(재인공방)』에서 실험 피험자로 이용되고 있었다. 연구에 협조하면 그럭저럭 풍족함 삶이 보장되었기에 연구자들에게는 잘 보이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거짓 웃음을 지으면서 붙임성 있게 굴었으며, 이 과정에서 [[돌리(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돌리]]의 말동무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수락하게 된다. 처음엔 이걸 탐탁치 않아 했지만 돌리와 함께 지내면서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되었고, 돌리와는 절친이 된다. 어느날 돌리가 가슴의 상처가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연구자로부터 돌리가 살기 위해서는 생명유지장치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정보실에 침입해 파라미터 리스트, 익스테리어 등에 대한 것, 돌리가 클론을 오랫동안 유지시키기 위한 연구의 실험체로 온갖 약물을 투여해 데이터를 모으는 것을 알게 된다.[* 여담이지만 돌리에 대한 정보를 캐내면서 [[파라미터 리스트]]에 관한 정보도 접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돌리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했던 미토리에게는 관심 밖이다.] 이에 실험을 멈춰달라고 연구자에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이 실험을 주도한 것은 통괄이사회로 클론이나 능력자들은 학원도시에 실험재료라는 말을 듣고 분노해 연구자를 공격하려고 하다가,[* 웃기는 것은 이 연구자를 포함한 연구자 전원이 [[카미조 토우마]]가 가장 잘 활약할 수 있는 무대라는 형태로 학원도시가 만들어질수 있도록 [[아레이스타]]가 쓰고 버리는 버림패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학원도시의 능력자들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자신은 능력자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우위에 있는 인물인 아레이스타에게는 능력자들이나 이 연구자나 똑같은 버림패인지라 주제도 모르고 오만하게 굴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경비원들에게 제압된다.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으니 본래라면 처분되었어야 하지만, 잠재능력이 높으니 아직 이용가치가 있다는 이유로 살려주고 독방에 감금된다.[* 연구소 측은 돌리에게 미도리가 가슴에 흉측한 기계를 달고있는것을 보고 그대로 돌리를 버리고 떠났다고 거짓말했고 나중에 [[쇼쿠호 미사키|그녀의 대역]]을 데려왔다.] 이후 독방 감시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탈출해 재인공방이 있던 건물로 찾아가지만 이미 모든 흔적이 지워진 상태였고, 제대로 빡친 코자쿠는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통괄이사회에게 강한 원한을 픔게된다. 그리고 이런저런 과정을 통해 통괄이사장이 있다고 알려진 흰색 빌딩에 폭탄테러를 감행하지만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경비원들에게 붙잡혀 소년원에 투옥된다. 그리고 [[키하라 겐세이]]가 빽을 써서 그녀를 출소시켜주고[* 강렬한 증오를 품고 있는 눈을 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학원도시 상층부를 작살낼 방법이 있으니 자신의 실험에 협력하라는 제안을 하자 이를 수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